○…경남 창원에서 달리던 시내 버스의 타이어가 갑자기 터져 승객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동중 4거리에서 달리던 시내 좌석버스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임모(30) 씨가 발목에 찰과상을 입는 등 승객 3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승객들은 타이어 터지는 소리가 워낙 커 차량서 폭발사고가 난 줄 알고 놀라 차량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터진 타이어는 우측 뒷바퀴로 확인됐다. 창원=윤정희 기자/cg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