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정겨운이 지난 4월 공개한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겨운은 지난해 5월 이혼 후 올해 4월 20대 일반인 여성과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정겨운의 측근은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여자친구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연기 활동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된 배경에도 여자친구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이와 더불어 열애 소식 당시에도 정겨운이 주변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연인에 대한 사랑에 확신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혼소식을 전한 셈이지만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 겨울부터 이어졌다. 정겨운은 지난해 5월 서모씨와 합의 이혼했다. 양측은 서로의 앞날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낫다고 판단해 조정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정겨운과 서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3년 정도 교제한 뒤 지난 2014년 4월 결혼,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지만 약 2년 여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