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 다음달 잠실파크골프장에서 시작하는 ‘가족 파크골프 교실’ 수강 가족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온 가족이 잔디를 밟으며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골프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운영 횟수를 확대해 9월9일부터 매주 토ㆍ일요일에 1회 18가족(18개조), 72명씩 총 7회(504명) 운영한다.
1개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4인의 가족 단위로 구성된다. 2인 가족이라도 다른 가족과 한 조를 이뤄 교육을 받는다. 오전에 기본적인 이론과 라운딩 전 사전 실기교육 후 오후1시부터 2팀(9개조ㆍ1팀)으로 편성돼 9홀을 라운딩하며 배운다.
전문강사가 각조 1명씩 배치돼 파크골프 이론과 예절, 실기 등을 가르친다.
참가 희망 가족은 28일부터 9월3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eoulsports.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단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 상 2인 이상으로 자녀를 포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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