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박지성 청첩장'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은 축구 경기장이 팝업 형태로 펼쳐지는 입체적 디자인으로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관객석에는 박지성, 김민지 이름이 흰색으로 씌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축구장 모형 위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초대의 문구가 적혀있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제작사측은 "꿈의 결혼을 의미하는 스카이 블루와 구장의 열정을 연상시키는 크림슨 레드로 제작했다"며 "영예와 승리를 상징하는 월계수문양의 장식 안에 유럽구단에서 불리던 박지성 선수의 닉네임 'JI'와 김민지 아나운서 이름의 'JI'로 두 사람의 하나됨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제작하여 은빛 호일스탬핑으로 새겨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600여장에 이르는 청첩장을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했다"며, 장당 단가에 대해서는 "가격을 산출해보지 않았지만, 모든 작업이 수작업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사진은 본 네티즌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정말 멋지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정말 부럽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꼭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