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에 미치다’와 함께 욜로(YOLO)시대의 트렌드에 발맞춰 욜로족들이 꿈꿔 온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나의 욜로여행(My YOLO Tri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마음 속으로만 떠날 준비를 하며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모든 욜로족이 대상이다. 1등에겐 실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될 뿐 아니라 평생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여행 영상을 전문가가 촬영해 주는 이색 경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7월, 한 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 10명 중 4명은 스스로를 ‘욜로’족으로 생각할 정도로 욜로에 대한 인식이 점차 대중화되는 추세다. 각종 업계는 급증하는 욜로족을 공략하여 이들 취향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과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욜로족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여행을 인생의 낙으로 즐기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세계면세점이 쇼핑 공간만이 아니라 여행의 설레임을 함께 나누는 곳으로 기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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