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현대차 노동조합이 부분파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현대차그룹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50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2.36% 떨어진 14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는 2.7% 하락한 3만6050원, 현대모비스는 1.38% 하락한 25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노조는 7일 울산공장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상 난항을 이유로 10일과 14일 두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