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진두지휘 이원복 원장
# 항공기용 부품을 생산하는 (주)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는 KTL과 함께 공중정밀보급시스템을 연구개발하면서 4억5000만원 규모의 항공기 부품 개발 신규 국책과제를 수주하고 매출도 전년대비 10억원이 증가했다.
# 승강기 관련 전문기업 (주)미주하이텍은 에스컬레이터용 역주행방지장치 및 엘리베이터용 손끼임 방지장치를 연구개발하여 대구지하철에 50대를 신규 설치했다.
# LED 제품 생산기업 (주)인성엔프라는 콤팩트 LED랜프 60w급 제품 우수조달등록을 완료하는 등 연구개발부문 성장으로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 녹즙기 제조기업 (주)엔젤은 KTL의 K마크 인증획득을 통한 마케팅 활성화 및 기술향상에 성공, 스타기업의 반열에 우뚝 섰다.
KTL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K-STAR기업 육성사업’의 사례는 이외에도 숱하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 진출 의지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ㆍ중견기업들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지원하는 KTL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상생협력 아이콘이다. 특히 이원복 원장이 아이디어 창출에서 출범은 물론 성과도출까지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각별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K-STAR 기업육성사업은 KTL이 전사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공공기관 상생협력의 수범사례로 꼽힌다.
우선, 기존 기업지원 사업과 차별화된 점은 원스탑 기술지원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전담 연구원을 두어 현장전담 지원, 시험·분석·평가·컨설팅 등의 기술지원과 제품개발에 대한 애로기술 및 상품화 관련 문제들을 맨투맨 식으로 밀착지원해 준다. 무엇보다 이 사업이 호평을 받는 것은 1회성이 아닌 다년간 지원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기업의 매출증대 및 수출을 목표로 종합적 지원강화를 해 준다는 점이다.
이원복 원장은 “K-STAR기업 육성사업이 KTL과 중소기업을 연결하고, 미래의 큰 자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잠재능력을 갖춘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KTL의 아낌없는 지원노력이 우리 사회 전체에 민들레 홀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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