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지급액 15만원 - 사법기관과 공조수사 하는 등 대응 강화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앞으로 불법사설서버를 신고하면 최대 15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불법게임물신고포상금제도’의 포상금 지급대상을 불법게임물에서 불법사설서버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시행된 개정 게임법에 따른 것이다.
사설서버는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승인하지 않은 게임물을 개인 PC 등에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신고 대상으로는 게임물 관련사업자가 제공 또는 승인하지 않은 게임물을 제작, 배급, 제공 또는 알선한 자다.
신고자는 불법 사설서버 제공 이용화면이나 불법사설 서버 운영자가 판매하는 아이템 등을 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불법사설서버 포상금 최대 지급액은 15만원이다.
불법사설서버에 관한 자세한 신고방법은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위는 이번 조치로 사설서버로 인한 게임이용자의 피해를 막고 단속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