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보람상조배 제55회 전국 남녀중고학생탁구대회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당진시 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보람상조와 당진시,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국내 400여 명의 전국의 중·고등학교 남녀 학생들이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치게 된다. 단체전은 5단식 2복식 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리게 되며,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개인전 역시 조별리그를 거쳐 6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등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많은 선수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개인단식 1위에 오른 4명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17 세계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대회 메인 타이틀 스폰서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의 한국 탁구를 이끌어갈 탁구 유망주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중고탁구 연맹과 적극적인 협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지난해 10월 남자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 팀 창단을 시작으로 △제1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보람상조배 제55회 군산 전국 남·녀 중·고 종별탁구대회,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연맹 후원 및 장학금 전달 등 국내 탁구 발전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