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롯데월드타워 15층에 오픈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롯데케미칼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에 방문객 센터(Visitor Center)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석 달의 공사기간을 거쳐 롯데월드타워 15층에 완성된 이 방문객 센터는 258㎡공간에 ‘화학 그 이상(More than Chemistry)’라는 슬로건 아래 총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라인은 롯데케미칼 역사와 성장과정, 글로벌 네트워크 및 다양한 제품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라인 ‘일상 생활 속 롯데케미칼(LOTTE Chemical In Everyday Life)’은 우리의 생활 속에 적용된 롯데케미칼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고 있으며, 두번째 라인 ‘세상으로 향하는 롯데케미칼(LOTTE Chemical Into the World)’에서는 회사의 역사와 성장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 세번째 라인 ‘롯데케미칼 글로벌 네트워크(LOTTE Chemical Global Network)’에서는 여수, 울산, 대산 등 국내 및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의 해외사업장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한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지난 31일 오픈식 참석해서 “고객 및 방문객들에게 롯데케미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성장이 국내 화학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 고객 및 방문객들 모두 편안하게 화학 산업을 둘러보고 알아가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지난 6월 26일 롯데케미칼 첫 번째 스마트오피스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롯데케미칼은 고정좌석 및 칸막이 등이 없는 공간에서 직원들에게 다양한 편의 시설과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제공해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기업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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