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벌금 200만원을 구형받은 가운데, 그녀의 현재 상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현아의 지인은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서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며 "1년 반 전부터는 성현아와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는 연락이 끊긴 상태"라며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어 "(성현아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기에 이번 재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며 시계,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아들의 행방은 모른다. 형제들에게도 연락을 안 하고 있다"며 "며느리에게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똑 부러진 성격이다. 며느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후 무죄를 주장하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의 선고 공판은 8월8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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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