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수 대표 “수년내 매출 3000억”

(주)한화가 인도네시아 광산 마이닝 사업을 또 한 번 따냈다.

마이닝 사업이란 광물 채굴을 위해 필요한 화약 생산ㆍ공급, 천공, 장약, 발파 설계 및 발파 서비스, 버력(광물 성분이 섞이지 않은 폐석) 반출 등 광물 생산 종합 서비스 사업을 뜻한다.

(주)한화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동부칼리만탄에 위치한 GBPC광산 내 도급사 SIMS와 2년 6개월간 산업용 화약, 발파 등을 제공하는 마이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양수 (주)한화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계약은 (주)한화의 제품과 기술력이 현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최근의 사업수주를 통한 자신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마이닝 서비스 사업분야에서 수년 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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