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페라리로 보행자를 들이받아 피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25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가 선셋 스트립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피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고의 피해자였던 월터 리는 비버를 고소, 병원비와 각종 치료비를 물어달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피해자는 지난해 6월 선셋 스트립가를 걷던 중 갑자기 돌진하는 페라리에 치였고, 그 차는 비버가 운전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피해자는 “사고를 당한 뒤부터 계속해서 일을 하지 못했다. 더구나 앞으로도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다리를 망가뜨린 비버가 이를 모두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스틴 비버는 앞서 2011년에도 페라리를 몰고 가다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내는가 하면, 올해 초에는 빌린 람보르기니로 과속하다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