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투자사업 관련 4개 직위에 대한 신규인력을 채용한다. AIIB는 아시아 지역 인프라 개발을 통한 경제개발을 목표로 지난해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IIB는 투자사업 개발·수행·평가를 총괄하는 투자국장 등 4개 직위에 대한 채용을 공고했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지원 방법은 AIIB 홈페이지(www.aiib.org/en/opportunities/career/job-vacancies/staff)나 국제금융기구 채용정보 홈페이지(ifi.mos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20일 오후 7시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는 AIIB 등 국제기구에 더 많은 한국인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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