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월드컵 D조가 예상 밖의 결과를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현재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순위에 따르면 죽음의 D조에서는 코스타리카가 승점 6점으로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15일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또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전반 44분 브라이언 루이스가 헤딩 결승골을 터트려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D조 1위다.
이에 따라 코스타리카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탈리아와 우루과이는 승점 3점으로 남은 경기의 결과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잉글랜드는 2연패로 D조 순위 4위를 기록,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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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점쟁이 문어'에 등극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KBS 이영표 해설위원의 알제리전 예언이 화제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오는 23일 오전 4시에 열리는 알제리전에 대해 언급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첫 경기 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가 끝난 뒤 이영표는 "우리가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에서 확인한 것은 알제리가 만만한 팀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오늘 경기처럼 알제리와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표는 17일 "내일 경기는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공을 가지면서 경기를 지배하겠지만, 70분 이후에는 우리에게도 모험을 걸어 볼 만한 기회가 올 것"이라며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예언했다.
이영표의 예언은 적중했다. 후반 23분 이근호는 역습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러시아 수문장 아킨페프가 이를 놓치며 볼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또한 이영표는 스페인팀의 몰락,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의 스코어 등 월드컵 출전팀들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히기도 했다. 일본과 그리스 전의 무승부를 예측하는 등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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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