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는 31일까지 ‘하나의 건강, 하나의 복지(One-Health, One-Welfare)’를 주제로 제10회 동물사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의 건강, 하나의 복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발표한 개념으로, 사람과 동물의 보건 및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한다.

이번 공모는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장) 상금 200만원 1명 ▷최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 상장) 상금 100만원 1명 ▷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 상장) 상금 30만원 3명 ▷장려상 상금 10만원 10명 등 총 15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반려동물ㆍ농장동물을 포함한 동물을 대상으로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과 동물보호 정신의 표현이다. 참여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방문해 손쉽게 응모를 할 수 있다. 당선작 발표는 오는 9월 8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게시와 입상자 개별 통지로 이뤄진다.

문운경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을 구현한 작품이라면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면서 “우리사회의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과 우리가 부득이하게 이용하는 농장동물, 실험동물 등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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