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장중 192만5000원 터치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삼성전자 우선주가 11일 장중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19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192만5000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UBS, 맥쿼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와 있다.
이 시각 보통주인 삼성전자는 0.45% 내린 24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장중 244만5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전날 243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도 경신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경쟁력과 시황을 고려할 때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5조원도 가능하다”며 “특히 반도체에서만 9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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