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

가수 서태지의 골수팬이 서태지 자택에 몰래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측은 24일 "한 여성이 차고에 침입했던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다"며 "1년 이상 집 주위를 배회했던 것 같고 아직 팬인지는 확실치 않다. 경찰 조사가 조금 더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 서태지 자택에 무단침입 이은성 신고(사진=서태지 컴퍼니)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 서태지 자택에 무단침입 이은성 신고(사진=서태지 컴퍼니)

24일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한 혐의(주거침입죄)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여는 순간 그 안으로 뛰어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또 A씨는 이날 서태지 자택 대문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는 등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경찰 관계자는 "A씨는 10년 전부터 서태지의 골수팬이었다"며 "차고에 침입한 이날뿐만 아니라 최근 수차례 서태지의 집 앞에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서태지 측은 A씨를 선처할 계획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 서태지 자택에 무단침입 이은성 신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 서태지 자택에 무단침입 이은성 신고, 법은 지켜야지",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 서태지 자택에 무단침입 이은성 신고, 이은성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