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ㆍ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北 미사일, 안보리 차원대응”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외교부는 한미ㆍ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가 4일과 5일 각각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긴급통화를 하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도발을 강력 규탄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미ㆍ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금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안보리 차원의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G20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정상만찬 등을 통해 3국각 대북공조를 지속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미ㆍ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북한이 4일 발사한 화성-14형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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