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렛미남’으로 선정된 양정현의 변신이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고개 숙인 남자’ 렛미남 양정현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양정현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래턱이 갑자기 돌출되어 치아 교정을 1년 반정도 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이마저도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심각한 부정교합 으로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겨 심각한 저체중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이에 양정현 씨는 양악수술과 V라인 수술,그리고 눈매 교정술과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

양정현의 수술비용은 눈 성형부터 양악수술까지 총 3,600여만원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확 달라진 외모로 변신한 양정현 씨는 “누구에게 제일 먼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친구”라고 말했다. 짝사랑했던 고등학교 동창에게 고백했지만 수술 전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던 것.

이후 짝사랑녀를 다시 만난 양정현 씨는 “나 아직도 널 좋아한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에 그녀는 “네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 기대 안했다. 지금은 좋은 쪽으로 생각이 들고 있다”고 대답해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았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렛미남 양정현, 꽃미남으로 재탄생 ”, “렛미남 양정현,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어요”, “렛미남 양정현, 과거는 잊고 당당히 살아요”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짝사랑녀 반응이 달라졌네 역시 사람은 외모가 중요한거야” ”열등감 어려움 극복하고, 변신한건 좋은데. 이러다 한국사회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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