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이르면 2021년 이전 서울 동작구청이 이르면 오는 2021년 장승배기로 자리를 옮긴다. 장승배기에는 구청과 구의회, 경찰서 등이 있는 종합행정타운이 건립된다. 노량진의 현 청사부지는 청년들을 위한 도시재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번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선정했다. 구는 5일 구청에서 양해각서(MOU)를 맺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 날 밝혔다.
LH가 먼저 장승배기에 새 청사를 건립하면 구가 현 노량진 청사 부지를 LH에 제공한다는 게 협력 내용이다.
새 청사와 현 구청사 부지를 대물변제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개발하면 구는 1853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해결하고 기존 청사용지 개발에 공공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LH도 노량진 현 구청사 부지에 청년 상업시설 등을 유치하는 등 복합개발을 하며 수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원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