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tvN새 가족예능 ‘둥지탈출’에서 첫 독립생활을 경험한 여섯 청춘들이 공개됐다.오는 15일 첫 방송하는 tvN 오늘부터 독립 ‘둥지탈출’은 부모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여섯 명의 청춘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내 가족예능 신드롬을 몰고 온 김유곤CP가 선보이는 새 가족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둥지탈출’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6명의 청춘들이 똘똘 뭉쳤다. 최민수와 아들 최유성, 박상원과 딸 박지윤, 이종원과 막내 아들 이성준, 국회의원 기동민과 아들 기대명, 박미선과 딸 이유리, 김혜선과 아들 최원석까지 부모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으로 좌충우돌 자립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들 여섯 청년들은 제작진을 통해 난생처음 홀로서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 부모님과 닮은 점은?“저는 아빠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어요. 엄마 얼굴도 섞여 있어요. 아빠와 엄마 얼굴의 조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제 얼굴이 좋아요. 제 인상이나 표정이 강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는데, 성격 진짜 착해요. (웃음)”(최유성)“얼굴은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이성준)“제가 아빠를 많이 닮아서 엄마가 저에게 하는 잔소리가 이해될 때가 있어요. 저도 어떤 때는 엄마가 아빠한테 하시는 얘기도 저를 향한 잔소리가 아니신가 생각할 때도 있어요.”(박지윤)▲ 부모님과 다른 점은?“엄마는 요리를 무척 잘하시는 편인데 저는 요리를 못하는 점이 다른 점 같아요.”(이유리)“엄마가 저에 대해 모르고 계신 부분도 많이 있어요. 엄마가 깜짝 놀라실 까봐 밝히지는 못하겠어요.”(최원석)▲ 네팔 여행 중 힘들었던 점은?“벌레들이 많아서 정말 무서웠어요.”(최유성)“밤만 되면 ‘벌레 박물관’ 야간개장 했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고생한 기억이 생생해요.”(이유리)“숙소에 벌레 퇴치제를 뿌리고 2시간 후에 들어갔더니, 모기장 위에 5~60마리나 되는 벌레가 죽어 있었어요. 처음엔 놀랬지만 맏형으로서 직접 벌레를 많이 잡기도 했답니다.”(기대명)▲ ‘둥지탈출’의 시청포인트는?“저와 나이대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스스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저희 부모님들이 저희의 모습을 보고 코멘터리 하시는 장면도 있어, 부모와 자녀 두 관점을 모두 볼 수 있는 재미가 클 거라 생각합니다.”(박지윤)“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저희처럼 시청자 분들도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이성준)“매일매일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저희가 어떤 모험을 했을지 기대해 주세요.”(최원석)“저희가 많이 부족했던 부분들도 있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편하지 않았지만) 편하게 즐겨주세요.”(기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