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 25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이 25일 오후 2시와 9시에 ‘저스틴 팀버레이크’ 편을 방송한다.

팀버레이크는 지난 2006년 10월 17일 일상에 적합한 패션 브랜드 ‘윌리엄 래스트’를 만들었다. 그는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주간에 직장에서 근무 복장으로도 좋고 야간에 클럽에서도 어울리는 캐주얼풍의 정장을 선보여 큰 인기를 모았다. 이를 통해 그는 패션업계 종사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고, ‘윌리엄 래스트’는 1년에 무려 5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팀버레이크는 디자이너로 변신하기 전 보이밴드 엔싱크에 몸담으며 ‘보이밴드 룩’을 보여줬다. ‘보이밴드 룩’은 무대용으로는 훌륭했지만 부담스러웠다. 특히 그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연애를 하던 시절인 2001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보여준 과감한 데님 패션에 대해선 혹평이 잇따랐다. 스피어스와 결별 후 그는 페도라(챙이 달린 모자)를 활용한 패션을 선보이며 솔로 활동을 벌여 승승장구했다.

비욘드동아 ‘저스틴 팀버레이크’ 편은 곱슬머리의 보이밴드 멤버가 어떻게 섹시하고 유쾌한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조명한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