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미스터피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MP그룹 5일 갑질ㆍ횡령 논란을 불러일으킨 오너리스크 영향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MP그룹은 전일 대비 100원(-7.19%) 내린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75원까지 하락,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주가변동이 없었던 전날(4일)을 제외하면 최근 5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미스터피자는 프랜차이즈에서 탈퇴한 점주의 새 피자가게 근처에서 일명 ‘보복 영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미스터피자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전해진 22일 이후 전날(4일)까지 MP그룹 주가는 16.76% 하락했다.
검찰은 전날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와 공정거래법 위반,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한편 이날 개장 전 한국거래소는 MP그룹 측에 오늘 오후 6시까지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 여부,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