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끊임없이 나돌던 열애설을 부인하던 배우 송중기(32)와 송혜교(35)가 결혼한다.
5일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송중기와 송혜교가 오는 10월 마지막 날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지만 이미 여러 곳에서 연인 관계라는 조짐은 감지됐다.
우선 지난달 발리로 여행을 갔다는 보도가 일제히 쏟아진 것도 있지만, 송혜교의 인스타그램에 유독 송송커플 사진이 많아 적어도 송중기가 송혜교의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짐작이 어렵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지 6월19일자 보도>
송혜교의 인스타그램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찍은 두 사람의 스틸사진도 많이 올라와 있지만, 연인의 분위기 물씬나는 사진도 상당수 게시되어 있어 관계가 예사롭지 않음 암시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볼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리며 팬 분들께는 두 배우가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연기를 한 후 두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던 두 사람은 실제 부부로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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