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는 다음달 31일까지 지하철에서 영화를 즐기는 ‘국제지하철영화제’ 작품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90초 이내 초단편 영화로,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릴포트(www.reelport.com)를 통해 가능하다.

수상후보작은 영화평론가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12일 국제경쟁부문 20편, 국내경쟁부문 6편 등 총 26평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들 수상후보작은 국제지하철영화제가 열리는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서울과 독일 베를린 지하철, 서울메트로 홈페이지, SNS 등에서 상영된다.

최종수상작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제경쟁부문 3편, 국내경쟁부문 1편 등 총 4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 주최하고, 2011년부터 베를린 지하철영화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