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한화테크윈이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3개 자회사가 1일 공식 출범했다.
방산은 새로 설립되는 한화지상방산이, 에너지 장비는 한화파워시스템, 산업용 장비는 한화정밀기계가 맡는다. 한화테크윈은 항공기 엔진과 CCTV 등에 집중한다.
방산 사업을 하는 한화지상방산은 그룹의 방산계열사 한화디펜스(구 두산DST)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날부터 각 자회사 대표이사도 근무를 시작했다. 한화파워시스템의 대표이사는 한화테크윈 신현우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한화정밀기계 대표이사는 ㈜한화 기계부문 김연철 대표가 겸임한다.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에는 한화테크윈 방산사업본부장 손재일 전무가 임명됐고,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에는 동사 사업총괄인 이성수 전무가 발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