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8경기 중 2경기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브라질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 주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조별 예선 A조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으며 같은 조 멕시코는 크로아티아를 3-1로 물리쳤다.

브라질(골득실 +5)과 멕시코(승점 +3)는 나란히 2승1무의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골득실 차에서 브라질이 2골 차로 앞서며 조1위로 16강에 진출을 확정했다. 2위는 멕시코이며 3위는 크로아티아(1승2패,승점 3점), 4위는 카메룬(3패)으로 결정됐다.

▲16강대진표(사진=네이버 캡처)
▲16강대진표(사진=네이버 캡처)

앞서 경기가 열린 B조에서는 네덜란드가 칠레를 2-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챙겼다. 또 같은 조의 스페인은 호주를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3승으로 승점 9점을 챙기며 1위로 16강에 올랐다. 2위는 칠레(2승1패·승점 6점), 3위는 스페인(1승2패·승점 3점), 4위는 호주(3패)로 기록됐다.

이로써 'A조 1위' 브라질의 16강 상대는 'B조 2위' 칠레로 결정됐다. 아울러 'B조 1위' 네덜란드의 상대는 'A조 2위' 멕시코로 확정됐다. 브라질은 오는 29일 오전 1시 칠레와, 네덜란드는 30일 오전 1시 멕시코와 8강 티켓을 둔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6강 대진표 첫 확정, 브라질과 칠레, 멕시코와 네덜란드, 기대된다", "16강 대진표 첫 확정, 브라질과 칠레, 멕시코와 네덜란드, 우리도 16강 갔으면", "16강 대진표 첫 확정, 브라질과 칠레, 멕시코와 네덜란드, 빅매치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