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는 자교 스미스교양대학 소속 김동건<사진> 교수 연구팀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의 대체서식처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꼬마잠자리의 서식지 복원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원서식지인 무제치늪 주변에 인공증식 시설을 설치했다. 그 결과, 근래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무제치늪 습지보호지역 안에서 800여 개체의 꼬마잠자리 유충과 8개체의 성충이 관찰됐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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