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주영 따봉이 화제다
박주영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조별예선 H조 2경기 러시아전에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을 모두 소화하고 후반 10분에 이근호와 교체됐다.
후반 10분 박주영을 대신해 출전한 이근호는 후반 23분 드리블 돌파에 이은 중거리슛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근호가 선취골을 성공시키며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은 성공을 거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매치시킨 게시물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는 특히 박주영과 교체돼 선제골을 기록한 이근호와 부진한 박주영을 패러디한 캐릭터가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이근호에 매치된 캐릭터는 'GOAL(골)'이라는 문구와 함께 환호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반면, 박주영의 캐릭터는 눈물을 흘리며 '따봉'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에 따르면 박주영의 패스 성공은 14차례였으며 태클은 한 차례였다. 뛴 거리는 6,385m였으나 슈팅은 단 한 번도 날리지 못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따봉, 골 넣고 그 세레모니하자", "박주영 따봉, 박주영 골 넣을때됐지", "박주영 따봉, 알제리전에서 잘하면 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