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축구선수 이천수(32)가 러시아전 당시 박주영(28)의 경기력에 대해 칭찬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2일, H조 ‘한국vs러시아’ 경기 직후 녹화된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현욱과 축구국가대표 출신 유상철 감독, 이천수가 출연했다.

이천수는 MC들이 “박주영이 러시아전에서 부진했다”고 지적하자 “내가 봤을 땐 비난할 게 없다”고 했다.

▲이천수 박주영(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이천수 박주영(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이어 이천수는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줬기 때문에 윗선에 있는 수비들이 안정이 돼 침착하고 안정된 경기를 했다”며 “‘원팀’에 맞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박주영의 경기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천수 박주영, 그럴 수도 있겠지", "이천수 박주영, 그래도 원톱이었는데", "이천수 박주영, 이근호가 더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