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지훈이 조여정의 열애설 해명 발언에 대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앞서 조여정이 “김지훈의 여자가 나는 아니다”고 해명한 데 대해 “조여정 씨가 거짓말할 수도 있지 않냐. 진실 만을 얘기할 의무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앞서 김지훈은 SBS ‘화신’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호흡 맞춘 조여정, 구혜선, 임정은, 이수경 중 한 명은 진짜 만났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이에 조여정이 “난 아니다”라고 해명했던 것.

이날 김지훈은 “구혜선과는 지인과 친한 사이라 친해졌다. 또 이수경 씨와 임정은 씨도 드라마를 같이 찍었다”며 “임정은 씨는 6월 말에 결혼 예정인데 뭐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까”라고 끝까지 여지를 남기는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지난 2007년 이수경과는 KBS 2TV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호흡을 맞춘 뒤 교제설이 불거졌고, 이에 대해 "매니저들과 같이 어울려 식사를 자주 가질 정도로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임정은과는 2010년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