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계동 구민회관에서 진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30일 중계동 구민회관에서 ‘좋은 엄마’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문은희 작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저자기도 한 문 작가는 이 날 아이 행복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오히려 아이에 상처를 주는 교육 방법을 알려주며, 바람직한 교육 방안을 방문객과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관심 있는 주민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든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문 작가는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대학원 상담학 박사과정도 마쳤다. 현재 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을 역임하며 여성들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를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라며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