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본사 신사옥을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사옥은 경주시 충효천길 4만여㎡ 터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설됐다.
지난 2015년 12월 405억원을 들여 착공했으며 최근 경주시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011년 3월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뒤 지금까지 옛 경주여중 건물을 임시 사옥으로 사용해 왔다.
다음달 초 신사옥으로 이사하고 8월 중에 준공식을 겸한 신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인 이사장은 “공단 신사옥은 중저준위 방폐장의 안전한 관리는 물론 국가적 과제인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