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조직과 인력 감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직속기관 조직개편에 착수했다고 21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직속기관의 조직과 인력을 슬림화하고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의 명칭을 일괄 개정 목표로 추진한다.
먼저 직속기관 분장 사무를 분석해 부서를 통폐합하거나 적정규모 조직으로 바꿀 예정이다.
또 비효율적이거나 불필요한 업무는 버리고 기능이 줄어든 부서 인력은 감축하거나 재배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전문직과 일반직으로 TF팀을 구성해 조직 개편안 마련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관련 법령을 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김동구 행정지원국장은 “도교육청이 균형 있고 체계적인 조직 구축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건전 운영과 보다 내실 있는 조직 운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