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김종천)는 등산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명성산 억새군락지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노면 정비, 시설물 보수, 안내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숲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억새군락지 내 걷기 불편한 곳에 데크로드를 개설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 2개소, 전망대 2개소와 우회등산로 개설 등을 ‘명성산 억새꽃 축제’이전인 9월 말까지 정비를 끝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예년과 다른 색다른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명성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