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전문기업인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가 지난 16~17일 공모한 1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총 2800억원의 청약자금이 몰려 2153.05%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밝혔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들어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돼 당사에 대한 신뢰도가 급상승 중인 가운데, 지능형 자동차 사업 등의 정부 주요 프로젝트에 잇달아 선정된 것과 카지노, 차량 및 항공 등 터치 시장 영역의 확대 및 성장세가 가속화됨에 따른 수혜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급상승하면서 이번 청약률과 같은 결과를 낸 것으로 본다”며 “회사에 대한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여 글로벌 고객들로의 실적 확대를 보일 것”이라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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