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7일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일단 보도된 대로 채림과 가오쯔치가 상견례 한 것은 맞다. 채림과 가오쯔치 결혼이 10월 14일이라고 알려졌지만 날짜는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관련 사항이 확정되면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겠다"며 채림 결혼설을 인정했다.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사진=채림 웨이보)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사진=채림 웨이보)

채림과 가오쯔치의 결혼설은 지난달 26일 중국 연예 매체 위러신원중신이 먼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이 이미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국경을 너머 사랑을 키우는 이들은 어렵지만 힘든 문화적 차이를 사랑으로 극복했다"고 전했다.

당시 가오쯔치는 채림에 대해 "내가 먼저 그녀를 좋아해 따라다녔다. 채림은 현명하고 선량하다. 아내의 덕을 가진 나에게 꼭 맞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채림 역시 "내가 정해놓은 배우자에 대한 기준이 있었다. B형 남자, 연하는 싫고 연예인도 별로다. 외국인도 싫었다. 그런데 가오쯔치는 4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된다"고 자신에 이성관에 대해 말했다. 또 "사랑은 역시 준비하는 대로 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0월 결혼을 앞둔 가오쯔치 채림 예비부부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했으며 '사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조우했다.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 소식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10월 결혼,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채림 10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채림 10월 결혼, 가오쯔치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지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