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이근호의 선제골에 대해 재치있는 소감을 남겼다.
배성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근호 포상휴가 몇 박 며칠 줘야 되나요?”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에 트위터 이용자들은 “사단장님의 포상휴가 8박9일”, “15박16일은 줘야죠”, “그냥 제대시키면 안 되나요?” 등 재미있는 반응을 내놨다.
앞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근호는 현재 상주상무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날 후반 11분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미드필드에서 공을 잡은 뒤 단독 드리블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이근호의 슈팅은 러시아 골키퍼 이고리 아킨페예프의 손끝에 걸리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이근호 선제골에 누리꾼들은 "이근호 선제골, 후련했다", "이근호 선제골, 교체투입되자마자 멋지다", "이근호 선제골 활약 대단했다. 알제리전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