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전 상장 예비심사 완료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카카오가 코스닥시장을 떠나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안착할 준비를 마쳤다.

카카오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와 코스피 이전상장 승인 안전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카카오는 지난 4월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한 후 지난달 2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형 우량기업 상장심사 간소화 절차에 따라 신청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인 내달 23일까지 상장 예비심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이 승인되면 코스닥 상장폐지 절차를 거쳐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게 된다.

카카오는 지난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그간 코스닥에서는 정보기술(IT) 대장주로 자리 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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