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리니지M’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탯’ 시스템을 소개했다.스탯은 ‘스테이터스’를 줄인 말로 캐릭터에 배분된 능력치를 뜻한다. ‘리니지M’의 토대가 된 ‘리니지’는 힘(STR), 민첩(DEX, 이하 덱스), 체력(CON, 이하 콘), 카리스마(CHA), 지능(INT, 이하 인트), 지혜(WIZ 이하 위즈) 등을 사용한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리니지M’ 역시 같은 스탯 체계를 사용한다.
먼저 힘은 근거리 대미지와 명중, 치명타 확률에 연관된다. 힘을 주요 스탯으로 하는 클래스는 기사다.덱스는 원거리 대미지, 원거리 명중, 원거리 치명타 확률, 물리 방어력, 원거리 회피력에 관련된 스탯이다.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요정 클래스에 필요한 능력치다.
콘은 최대 체력과 체력 회복, 물약 회복, 최대 소지 무게 등에 관여하는 스탯이다. 원작에서는 콘기사, 콘요정 등 방어에 특화된 캐릭터의 주요 능력치로 활용된다. 일반적으로는 근거리 클래스 기사가 보너스 스탯을 투자한다.인트와 위즈는 마법과 관련된 스탯이다. 마법을 주요 공격 수단으로 삼는 마법사 클래스를 위한 능력치다.
인트는 마법 데미지와 마법 명중, 마법 치명타 확률, 마법 보너스, MP소모 감소에 영향을 주며, 위즈는 최대 MP, MP회복, 물약 회복, 마법 방어를 위한 능력치다. 근접 캐릭터의 힘과 체력과 유사한 능력치인 셈.
각 스탯은 캐릭터 클래스에 따라 기준이 정해져 있다. 육성 단계에 따라 얻는 보너스 스탯은 이용자가 선택한 스탯을 높이는데 투자할 수 있다. 보너스 스텟은 1부터 50레벨 구간에선 레벨 10당 1씩 쌓이며, 51레벨부터는 레벨 1마다 보너스 스탯을 얻는다.
스탯 분배는 게임화면 왼쪽 위에 배치된 캐릭터 정보를 터치한 뒤, ‘스탯정보’ 탭을 선택하면 보너스 스탯을 투자할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리니지M’은 ‘회상의 촛불’ 아이템을 사용해 추가 스탯을 투자하기 전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