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2500명을 추가 모집한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정부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직장가입자, 기초생활수급자, 장기요양등급자, 거동이 불편한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접수는 13일부터 14일(10시∼17시)까지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읍·면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문막읍·소초면·호저면은 7일, 지정면·부론면·귀래면은 8일, 흥업면·판부면·신림면은 9일에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의 활동비는 강원상품권(22만원)으로 지급한다.

강원상품권은 대형마트를 제외한 사용처로 등록이 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원주에는 600여 곳의 사용처가 등록돼 있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공익형 사업으로서 환경정화 활동과 경로당 및 공공시설 도우미 등 신규사업단이 새롭게 편성돼 6개월간(6월22일~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