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채림 측이 중화권 배우 가오쯔치와의 결혼설을 인정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채림과 가오쯔치가 최근 상견례를 가졌으며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양가에서 결혼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라며 “결혼 날짜가 확정되면 추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두사람은 지난해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채림은 지난 3월 자신의 웨이보에 “많은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꿈꾸던 봄날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새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가오쯔치는 2011년 중국 후난TV ‘신 황제의 딸’에 출연하며 데뷔해 ‘태평공주’ ‘아가유희’ ‘화비와 무비무’ 등 작품에 출연한 배우다. 180㎝가 넘는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로 인기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결혼, 부럽네” “채림 가오쯔치 결혼, 축하한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 잘 어울린다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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