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걸그룹 소녀시대 태연(25)과 보이그룹 엑소(EXO) 백현(22)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개월전 둘의 열애를 의심(?)하는 성지글이 등장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9일 태연과 백현의 자동차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4개월째 열애 중이며 즈로 밤 시간을 이용해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이 이미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태연 백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현재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12일 네이트 판에 올라온 성지글이 화제다.

한 네티즌은 “백현 갸힝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엑소 2주년에 공홈(공식홈페이지)에 나타난 백현. 몇시간동안 갸힝갸힝갸힝 도배함. 근데 태연이 며칠전에 갸힝쓴 인스타그램이 뜸”이라고 하더니 “엑갤 엑톡 베티 여초 공홈 다 정적. 백현도 갑자기 글 안씀. 한참뒤..백현 프엑으로 인터넷용어 좀 써봤다며 변명잼. 갸힝 실검 오름”이라고 썼다.

태연과 백현은 2012년 SM콘서트 때부터 다정한 모습을 보인 데다 선글라스, 팔찌 등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갸행” “탱쿵” 등 둘만의 단어를 사용해 팬들 사이에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태연 백현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갸힝이 뭐야?” “태연 백현 열애설, 성지글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