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한의원 “면역력 높이면 피부염 발생율 낮출 수 있어”
청결한 환경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은 오히려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에 취약해져있는 상태다.
이른바 위생가설에 따르면 20세기 후반 이후 출생한 사람은 그 이전에 비해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에 덜 노출되었고, 면역력의 균형을 이루지 못해 아토피와 같은 면역 질환의 발병 빈도가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면역 질환의 해법은 발효음식에서 찾을 수 있다. 스웨덴에서 시행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항생제, 해열제, 백신 사용을 제한하고 발효음식을 많이 먹였더니 보통 사람들보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은 “청결한 환경 속에서 사는 도시인들보다 시골에서 미생물들에게 많이 노출된 환경 속에서 사는 아이들이 아토피 피부염 발생율이 현저히 낮다는 사실을 연구결과로 입증한 바 있다”고 전했다.
서 원장은 해당 연구보고를 통해 미생물들은 면역력을 훈련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므로 너무 청결한 환경 보다는 미생물들과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과 발효음식 등을 통하여 좋은 미생물들을 섭취하여야 면역력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은 “발효음식 속에는 유인균(유익한 인체의 균)과 같은 균들이 대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유인균들이 장 속에 유익균들의 증식을 돕고 유해한 균들을 억제하며 면역세포를 훈련시켜 면역 조율능력을 높여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회복시켜 아토피 피부염에서부터 각종 암과 같은 면역질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단, 대량 유통되는 시판 발효식품보다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유인균 미생물을 넣어서 발효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이에 최근 들어 전통 발효식품 속의 미생물들을 복합체 현태로 섭취할 수 있는 먹는EM가루인 이엠(EM)원액분말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EM분말 제품인 이엠원액분말 속에는 유익한 미생물들이 함유하고 있어 장내 유익한 균의 증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범구 원장은 “장내 세균은 크게 좋은균과 나쁜균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한방에서는 좋은 미생물을 착한균 이라는 뜻에서 선옥(善玉)균 이라고 한다. 선옥(善玉)균은 발효식품 속의 유익균 미생물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복합체 미생물”이라고 설명했다.
선옥균을 이용한 선옥균 와송 발효한약은 탕약과 환약으로 조제 처방되고 있는데 선옥균 와송 탕약 속에는 선옥균 유래생성물질이 함유되어있으며 와송 환약 속에는 선옥균과 선옥균으로 발효된 와송이 들어 있다.
이와 관련, 이엠한의원 원장 김관호 박사는 “선옥균 와송 발효한약은 발효과정 중 추출된 약재의 유효성분이 피부 증상을 진정시키고 효모와 유산균, 바실러스균 등 선옥균들이 장내 세균총에 작용해 면역 균형을 잡아줘 면역질환인 각종 난치성 암 치료와 예방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박사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이며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경희 한의대에서 본초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분야의 전문가다. 한의사로서는 최초로 KIST(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