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겹쌍둥이 딸 아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중이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힐링전사를 선발하기 위한 월드컵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이동국 다섯째 임신(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힐링전사로 축구선수 이동국이 등장, 힐링 MC들은 이동국의 홈그라운드인 전북 현대로 직접 찾아갔다.

특히 성유리는 이동국에게 조심스럽게 "이번에 다섯째를 가졌다고 들었다"며 말을 꺼내자 이경규는 "혹시 또 쌍둥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다행히 이번에는 한 명이다"며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딸들과 수영장에 자주 가는데 계산을 하고 나서는 항상 탈의실 앞에서 갈라진다. 그럴 때 참 아쉽다"며 딸 넷을 가진 아빠로서의 외로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소식에 누리꾼들은 "겹쌍둥이 딸 이동국 다섯째 임신 진정한 애국자", "겹쌍둥이 딸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번에 아들이였음 좋겠네요", "겹쌍둥이 딸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번에는 쌍둥이가 아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