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EXO) 백현이 열애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자동차 안에서 은밀하게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을 다문 채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꾸준히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해 왔다. 지난 해부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태연과 백현의 열애 증거’라는 게시물이 종종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커플 아이템이나 SNS에서 포착된 애칭 등이 그 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태연이 백현보다 3살 많다. 데뷔시기도 5년 선배다. 하지만 태연과 백현의 만남에는 나이 차도, 선후배 관계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오히려 한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식구로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지난 3월 9일 소녀시대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 '미스터미스터' 컴백무대를 가진 뒤 이어진 인터뷰자리에서 같은 소속사 후배 남성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 수호와 함께 태연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당시 태연의 생일파티 자리에는 엑소의 멤버 백현도 함께하기도 했다.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그룹의 대표 멤버들이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진짜인가", "태연 백현 열애설, 대박인데", "태연 백현 열애설,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