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4800여건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조사는 오는 9월에 부과될 2014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공장, 주택, 창고, 기숙사 등을 제외한 각층 바닥 면적의 합계가 160㎡이상인 건축물로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용 현황을 조사하며, 해당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사용, 임대, 휴ㆍ폐업 및 개업, 용도변동사항, 신규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사용현황 등을 조사한다.

한편 노원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을 채용ㆍ운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채용기간 중 끝까지 조사업무 수행이 가능한 노원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14명이다.

20일까지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설물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노원구청 녹색환경과(02-2116-32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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