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수원시가 다음달 9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연 2회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대학생 인턴으로 선발되면 오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청, 수원시 각 사업소,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시정 현장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기본급(시간당 7140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공고일(6월1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휴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원생, 사이버·방송통신대학교 학생, 대학생 인턴 사업과 청년층 직장체험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배제된다. 참관인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결과는 오는 14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