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문오 달성군수는 1일 오후 영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최고위정책리더과정 16~17기를 대상으로 ‘지방경영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강연에서 달성지역 곳곳이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인구가 늘어나는 등 역동적으로 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은 실제로 지난달 말 현재 23만4000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 군단위 기초지자체 중에서 인구증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사문진 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송해공원 등 군이 자랑하는 관광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 지자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달성지역이 굴뚝없는 산업인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된 것은 창의적 발상의 전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